영화스포_방황하는칼날


방황하는 칼날’

감독 : 이정호

장르 :스릴러, 범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정재영, 이성민

개봉일   2014. 04. 10

관객수    989,593 명

 

 

*일본 원작 영화  포스터

일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이 원작이다.
일본 영화는 2009년 같은 이름으로 개봉했었다.

관람 포인트 : 마지막 잘면 정재영(이상현:딸을잃은 아버지)과 이성민(장억관:형사)의 피를 토하는 연기 와우~ 근데 슬픔 ㅜㅠ

*영상재생이 안될시 유투브(youtubu) 링크

마지막 포스를 서두에 추가함으로 영화 한편을 미리 다올린 샘이지만 이장면이 그야말로 압권이였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 처절함과 그를 어쩔수없이 막아야 하는 형사의 인간적인 갈등과 대립 그리고 연민이 잘 표현된 장면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평범한 회사원 이상현은 일찌감치 아내를 암으로 잃고 딸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평범한 딸바보 아버지.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어느날 딸(이수진)이  실종된다. 아버지 이상현은 별일 아니라 자의하며 회사로 출근하고 …

한편 형사 장억관은 초법소년 사건(미성년범죄)으로 조사하던 고딩의 부모가 과잉수사라 투고한 일로 내부 감찰관들의 질타를 받는다.

친구를 삼일동안이나 끌고다니며 폭행하여 살인한 초법소년 개 쌍느무새끼를 오히려 보호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의 초법소년법.

그런 와중에 경찰서로 걸려온 살인사건 제보….

방치되어 버려진 동네 목역탕에서 여고생이 성폭행후 살해된체 버려진 사건….

한편 회사에서 기계 고장으로 직원들과 살펴보고있는 이상현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상현은 말도안돼는 소리라고 잘못걸은 전화라 하며 전화를 끊는다.하지만 바로 다시 걸려온 전화 불안한 마음으로 시체안치소를 찼은 상현은 모르는 사람 일거라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부정하는데….

그러나 안치실에 누워있는 주검은 상현의 딸 이수진…

딸의 주검을 눈앞에두고 황망한 아버지… 그리고 비통한 형사..아버지는 형사 에게 독백하듯이 읍조린다…

이렇게 가만히 병신처럼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냐고….

딸의 억울한 주검앞에 비통하고 무기력한 아버지…

이때 아버지 이상현에게 알수없는 누군가의 문자가 울린다.

그리고 시작된 처절한 아버지의 응징..

초법소년 개자슥의 도주

그리고 눈쌓인 대관령을 배경으로한 형사들의 추격…..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결국

딸을잃은 아버지와 그딸을 죽인 범인 그리고 이를 막아야 하는 형사들이 조우하는데….

자기의 죄도 모르는자와 이를 죽이려는자 그리고 갈등하면서도 이를 막으려는 자의 칼날들….

이칼날들은 서로를 향하면서 방황한다 ….

“나는 내딸을 죽인 놈과 한세상에서 숨을 쉴수가 없다고 “외치며 결국 끝을 향하는 딸을 억울하게 잃은 딸바보 아버지의 절규….

마지막 장면은 남겨진 자들의 독백으로 끝나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의 남은 인생이란 없다고 읍조리는 형사….

*영상이 안될시 유투브링크

알면서도 자신들을 처벌할수 없다는것을 이용하는 초법소년들의 범죄…

이에대한 내용과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잘표현한 영화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가 너무 벅찻던 영화

방황하는 칼날 …..

지난 영화지만 다시금 드라이브에서 꺼내보니 벅찬 감정이 느껴진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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